
[점프볼=서호민 기자] 브랜든 잉그램과 제일런 브라운이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NBA가 31일(이하 한국 시간) 5주차 이주의 선수를 발표했다. 서부지구에서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브랜든 잉그램이, 동부지구에서는 보스턴 셀틱스의 제일런 브라운이 각각 선정됐다. 2016 드래프트 동기이기도 한 두 선수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잉그램은 평균 25.3득점(FG 49.3%) 7.3리바운드 4.5어시스트로 뉴올리언스의 시즌 최다 4연승을 주도했다. 올 시즌 뉴올리언스로 둥지를 옮긴 잉그램은 뉴올리언스의 공격을 사실상 먹여 살린다고 해도 될 만치 강력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현지에서는 올 시즌 강력한 MIP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브라운은 지난 주 3경기에서 평균 27득점(FG 62.2%) 6.7리바운드 2.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특히 60%가 넘는 야투성공률에서 알 수 있듯 브라운의 최근 야투 감각은 그야말로 절정에 달해 있다. 보스턴은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하며 동부지구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 시즌에 앞서 보스턴과 4년 1억 1,5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하며 오버페이 비판에 시달리기도 한 브라운은 자신의 실력으로 이 같은 비판을 모두 잠재우고 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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