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바흐, 삼성생명의 정식 외국선수 등록 완료…경쟁력 강화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2-31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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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위태로웠던 삼성생명이 바흐를 정식 외국선수로 등록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31일 오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을 통해 리네타 카이저의 일시 대체 외국선수였던 비키 바흐를 정식 등록했다.

카이저는 지난 30일 선수단과의 이별을 알리고 미국으로 향했다. 발목 인대 부분 파열 부상으로 오랜 시간 뛰지 못했고 끝내 작별 인사를 해야 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21일부터 바흐와 함께하고 있다. 신한은행에서 미리 뛰었던 만큼 경기 감각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더불어 배혜윤, 김한별과 함께 트리플 타워를 구축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꾸고 있다.

바흐는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고 뛴 4경기에서 평균 16.0득점 8.3리바운드 1.0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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