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T-LG 1Q 11-10, 21점은 시즌 한 쿼터 최소 득점

이재범 / 기사승인 : 2019-12-31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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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KT와 LG의 두 번째 농구영신 1쿼터는 이번 시즌 양팀 합산 한 쿼터 최소 득점 기록을 만들었다.

부산 KT와 창원 LG의 농구영신 매치로 열리는 부산사직실내체육관. 이날 경기는 예매 시작과 지정좌석이 매진되어 많은 관중이 몰릴 것을 예고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엔드 라인 뒤쪽 광고 플래카드를 걷어내며 6,000명 이상 관중이 들어섰다는 걸 알렸다. 2층 전체 좌석을 꽉 채울 경우 8,000석으로 알려져 있다.

오랜만에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 수많은 관중이 몰린 이날 경기에서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시작되었기 때문인지 선수들은 야투 부진에 빠졌다.

KT는 약 6분여 동안 12개의 야투 중 1개 밖에 성공하지 못했다. LG도 야투 정확도가 떨어지는 건 마찬가지였다. KT가 1쿼터 막판 야투 정확도를 높이자 이번엔 LG가 득점을 좀처럼 올리지 못했다.

결국 2-8로 끌려가던 KT가 11-10으로 역전하며 1쿼터를 마무리했다.

양팀은 1쿼터에만 3점슛 16개(KT 10개, LG 6개)를 모두 실패하며 21점 밖에 올리지 못했다.

이는 이번 시즌 양팀 합산 한 쿼터 최소 득점이다. 기존 기록은 3차례 나온 적이 있는 22점이다. 정규경기 통산 한 쿼터 최소 득점은 13점이었다.

지난해 농구영신 매치에서는 KT가 LG에게 79-70으로 이겼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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