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민준구 기자] SK의 김민수가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서울 SK의 김민수는 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개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베스트5에 들지 못한 김민수는 1쿼터 중반, SK가 위기 상황에 빠졌을 때 출전했다. 이로써 개인 통산 500경기 출장을 신고했다.
‘아르헨티나 특급’ 김민수는 2008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SK에 지명된 후 단 한 번의 이적 없이 ‘원 클럽맨’으로서 활약했다.
장신에 빠른 발, 정확한 점프슛 능력을 갖추고 있어 한때 국가대표 에이스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전성기가 지난 현시점에선 과거의 능력을 어느 정도 잃었지만 여전히 SK의 주요 무기로 활약 중이다.
김민수의 통산 500경기 출장은 KBL 역대 37호 기록. 현역 선수로서는 12위에 올라 있다.
한편 통산 출장수 1위는 주희정 현 고려대 감독대행(1,029경기)이 보유하고 있다. 현역 1위는 687경기 출장에 빛나는 현대모비스의 오용준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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