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부상 회복한 김준일, 새해 첫 경기 출전 이상무

최설 / 기사승인 : 2020-01-01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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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최설 인터넷기자] 한 경기 휴식을 취한 김준일이 돌아온다.

2020년(경자년) 새해를 맞아 서울 삼성이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상대전적 1승 2패로 밀리고 있는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 발목을 부상 입었던 김준일이 돌아올 예정이다.

김준일은 지난달 25일 SK와의 S-더비에서 3쿼터 막판 안영준과 부딪히며 코트를 빠져나갔다. 갑작스럽게 김준일이 빠진 삼성이었지만 다행히 닉 미네라스(24득점)의 맹활약을 앞세워 승리(80-78)를 챙겼다. 하지만 다음 경기인 지난(28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는 김준일이 통째로 쉬며, 팀은 패배(80-81)했고 삼성은 그의 공백을 실감했다.

따라서 이날 경기 김준일의 빠른 복귀는 삼성 입장에서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경기 전 워밍업을 위해 코트에 나온 김준일은 “아직 발목 컨디션이 완벽하지는 않다”라며 “이상민 감독님과 얘기 한 후, 경기를 뛰기로 했다. 몇 분 정도 소화할지는 모르겠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알렸다.

이상민 감독 역시 경기 전 김준일에 대해 “현재 몸 상태는 70% 정도 회복됐다고 판단된다. 오늘은 10~20분 정도로 시간 조절을 하면서 출전시킬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삼성은 최근 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두며 좋은 흐름으로 리그 7위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이 부산 KT(6위)를 한 경기 반차로 바짝 추격하는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평균 12.1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김준일이 팀의 새해 첫 승리를 안겨다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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