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를 빛낸 최고의 ‘창’ 송교창, 생애 첫 라운드 MVP 선정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1-02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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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KBL 최고의 ‘창’이 드디어 인정받았다.

전주 KCC의 뉴 에이스 송교창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MVP에서 송교창 선수는 유효 투표수 85표 중 37표를 획득하며 안양 KGC 크리스 맥컬러 선수(15표)를 제치고 3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송교창 선수는 3라운드 9경기 동안 평균 33분 51초를 소화하며 13.7득점(국내 5위), 6.3리바운드(국내 2위), 4.2어시스트(전체 7위)로 활약해 프로 데뷔 5시즌 만에 첫 라운드 MVP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3라운드에서 출전한 9경기 중에서 한 경기를 제외한 8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팀을 3라운드 가장 높은 승률인 8승 1패(0.889)를 기록하는 데 앞장섰다.

이로써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는 1, 2라운드(허훈, 최준용)에 이어 3라운드도 만 25세 이하 선수가 라운드 MVP를 차지하며,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아울러 송교창 선수에게는 오는 1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 앞서 기념 트로피와 2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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