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홈에서 연승 노리는 삼성 이상민 감독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리바운드”

김홍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5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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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김홍유 인터넷기자] 홈에서 연승을 노리는 삼성 이상민 감독이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 삼성은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시즌 KCC 상대 1승 2패로 열세를 보인 삼성은 이날 경기 승리로 상대 전적 동률과 시즌 연승도 함께 노린다.

삼성 이상민 감독은 이날 경기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은 시즌 평균 34.2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리그 최하위에 놓여있다. “지난 시즌보다 리바운드를 더 못 잡는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표한 이 감독은 “오늘 경기 전 선수단 미팅 때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리바운드가 먼저라고 강조했다”라고 말하며 이날 경기 승리가 리바운드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삼성의 외국선수 닉 미네라스의 체력적인 부분 역시 아쉬움을 드러냈다. “미네라스가 상대 센터를 수비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한다. 경기 시작부터 2쿼터까지 득점력이 좋다가 후반에 가서 주춤하는 부분이 아쉽다. 결국 체력적인 부분인 것 같다”라며 미네라스의 경기 후반 체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김광철-정희원-김현수-김준일-닉 미네라스 5명의 선발 라인업을 예고한 이 감독은 “오늘 경기 (정)희원이를 선발로 내세워 상대 이정현을 수비하라고 지시했다”라고 마무리하며 코트로 나섰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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