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레이 3x3] 미리보는 3x3 국가대표 선발전..'위플레이 3x3 홍천 윈터리그' 개막

김지용 / 기사승인 : 2020-01-11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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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미리보는 3x3 국가대표 선발전다운 치열함이 홍천을 뒤덮고 있다.


11일 홍천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 ‘위플레이 3x3 홍천 윈터리그’에는 하늘내린인제, DSB, 에너스킨, PHE, 안산 TOP, 원주 YKK, 낫소 등 국내 최고 3x3 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에 돌입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선 오는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2020 도쿄올림픽 3x3 남자농구 1차 예선에 나설 국가대표 선발전을 계획하고 있다.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열리게 된 위플레이 3x3 홍천 윈터리그에는 박민수, 이승준, 김민섭, 방덕원, 하도현, 노승준, 김동우, 박래훈 등 3x3 국가대표 선발전에 도전장을 낸 선수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국내 3x3 선수들은 예선 첫 경기부터 양보없는 싸움을 펼치고 있다.



선발전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이번 대회는 예선 첫 경기부터 불꽃 튀는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우승후보 DSB가 석종태, 최윤호가 합류한 원주 YKK에게 21-19로 패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고, 새롭게 선보인 낫소는 하늘내린인제를 상대로 22-18로 혈투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선 새로운 조합들로 팀을 꾸린 팀들이 돋보이고 있다. 석종태, 최윤호를 합류시켜 전력을 끌어올린 원주 YKK와 한국 3x3 랭킹 1위 김동우와 노승준, U23 3x3 국가대표 출신의 김준성, 정성조가 팀을 꾸린 낫소가 단연 돋보이고 있다. 두 팀은 예선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대회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기존의 강호 하늘내린인제는 센터 방덕원이 부상에서 회복한 모습으로 팀의 2연승을 견인했고, 오종균, 임원준이 새롭게 합류한 에너스킨 역시 예선 첫 경기에서 무난한 승리를 거두며 우승후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기존의 강호들과 새롭게 팀을 꾸린 팀들의 접전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위플레이 3x3 홍천 윈터리그 조별 예선을 거쳐 오후 2시부터 4강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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