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김용호 기자] 양동근이 부상으로 쉬어간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현재 2연승으로 부산 KT와 공동 6위에 올라있는 현대모비스는 올 시즌 1승 2패로 상대전적 열세에 처해있는 삼성을 상대로 순위 도약을 노린다.
하지만, 이날 현대모비스의 앞선에는 큰 공백이 생겼다. 주장 양동근이 허벅지 타박으로 인한 근육 파열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부상은 지난 5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나왔다. 스크린 상황에서 양동근은 상대선수와 충돌하며 벤치로 들어갔지만, 막판 코트로 다시 투입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창 경기를 뛰던 중이라 통증을 심하게 느끼지 못했지만, 경기 종료 후 통증이 심해진 것이다.
현대모비스로서는 이날 삼성과의 경기 후 곧장 울산으로 이동해 오리온과 주말 연전을 치러야하는 상황이기에 더욱 상황이 아쉽게 됐다.
양동근의 빈 자리에는 김수찬이 이름을 올렸다. 서명진까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 김수찬은 공수 양면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자원인 만큼 팀의 3연승 도전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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