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올스타전] ‘KB대결’ 강아정, 심성영 3점슛 콘테스트 결선 진출

김태현 / 기사승인 : 2020-01-12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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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김태현 인터넷기자] 강아정와 심성영이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 진출했다.

12일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펼쳐지는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 경기 전 열린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3점슛 콘테스트’ 예선에서 강아정와 심성영이 각각 19점과 18점을 획득하며 결선에 결선 진출을 알렸다.

이번 3점슛 콘테스트 예선에는 안주연, 김한별(삼성생명), 한채진, 김이슬(신한은행), 박혜진, 나윤정(우리은행), 안혜지, 노현지(BNK), 강아정, 심성영(KB스타즈), 신지현, 김예진(KEB하나은행) 등 각 팀당 2명씩 총 12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콘테스트는 정해진 5개 구역(양쪽 코너, 45도, 정면)에서 5개씩의 슛을 1분 동안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구역별 마지막 컬러볼은 2점으로 적용된다.

먼저 첫 번째로 출전한 안주연은 10점을 획득했다. 이후 김한별(6점), 한채진(5점), 김이슬(5점)이 차례대로 출전했다. 5번째로 출전한 박혜진이 16점을 올리며 1위로 올라섰고 다음 차례인 나윤정이 11점으로 뒤를 이었다.

여기에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일반인 3점슛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일반인이 참가해 6점을 얻었고 야구 선수 유희관은 9점을 획득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안혜지(11점)와 노현지(7점)의 뒤를 이어 11번째로 출전한 강아정이 신들린 슛 감을 선보이며 19점을 획득했다. 강아정의 기운을 이어받은 심성영까지 18점을 얻었다. 이후 김예진과 신지현은 10점, 8점씩을 기록했다. 결국 KB스타즈의 강아정과 심성영이 3점슛 콘테스트 결선 무대에 올랐다.

둘은 1쿼터 종료 후 펼쳐질 결선에서 ‘디펜딩 챔피언’ 강이슬과 3점슛 여왕의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된다. 이로써 3점슛 콘테스트 결선은 KB스타즈와 KEB하나은행의 맞대결로 진행되게 됐다.

#사진_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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