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오리온 박상오, 역대 12번째 정규리그 600경기 출전

이재범 / 기사승인 : 2020-01-12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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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박상오가 정규경기 통산 12번째로 600경기에 출전했다.

박상오는 1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 2쿼터 중반 코트에 나서 6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박상오는 2007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부산 KTF(현 KT)에 지명되었다. 2011~2012시즌까지 KT에서 활약했으며 2012~2013시즌부터 서울 SK로 팀을 옮긴 뒤 2015~2016시즌 KT로 다시 복귀했다.

박상오는 2017~2018시즌을 끝으로 은퇴 위기에 몰렸지만, 드래프트에서 자신을 선발한 추일승 감독의 오리온으로 이적했다.

박상오는 2010~2011시즌 KT를 처음으로 정규경기 우승을 차지하는데 힘을 실어 정규경기 MVP에 선정되었다. SK에선 포워드 농구의 한 축을 담당해 역시 SK의 첫 정규경기 우승도 도왔다.

박상오는 이날 2쿼터 5분 19초를 남기고 장재석과 교체로 600번째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2쿼터에만 2분 38초 출전해 컷인 등으로 4점을 올렸고, 블록도 하나 추가했다.

박상오는 이날 경기 전 기준 4,966점을 기록하고 있어 5,000점(34호)까지 34점을 남겨놓았다. 리바운드를 7개만 더 추가하면 2,000리바운드(24호)까지 가능하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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