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JBJ바스켓볼클럽이 농구 꿈나무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JBJ바스켓볼클럽은 지난 12월 21일 제2회 JBJ Christian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본 대회는 크리스마스인 예수님 탄생일을 기념하여 농구를 통한 만남으로 믿음의 꿈나무 유소년, 청소년, 청년들의 신앙 부흥과 은혜 나눔으로 축복 넘치는 농구 대회를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중등부, 청년부에서 ‘믿음의 꿈나무 선수들’이라는 명칭으로 참가를 하게 됐고, 경향교회, 강서 침례교회, 장충단 교회, 여주 하나님 형상 교회, 서울 YMCA, 글로벌 프렌즈(다문화농구팀), JBJ바스켓볼클럽까지 총 7개 단체에서 총 9개 팀이 3개 종별에 참가해 4쿼터 7분 경기를 풀리그로 진행했다.
이벤트 경기로는 연예인 크리스천과 성인 JBJ바스켓볼클럽 팀의 매치가 성사됐는데, 배우 박재민과 오승윤을 비롯해 개그맨 황영진, 홍경준, 가수 허인창과 황기동, 그리고 전 WKBL 선수였던 김은경과 김진아도 참가했다.

개회식에서는 CCM 가수인 김브라이언이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 영상을 제작했고, 대회를 준비한 JBJ바스켓볼클럽 이항범 대표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본 대회를 계획하고 인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멋진 농구 코트를 협조해주신 경향교회에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키가 작은 내가 프로농구 선수가 됐었다는 것만으로도 주님의 능력임을 인정하며, 선수 은퇴 이후 밑바닥까지 내려갔던 내 삶이 이미 지쳐 넘어지고 쓰러졌어야 함에도 주님의 농구교실을 운영하면서부터 다시 쓰임받고 일어나고 있음에 감사하다”며 대회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주님에 대한 달란트가 농구인 만큼 이번 대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 축도는 JBJ바스켓볼클럽 성인팀 선수로 참가한 신일교회 박효범 목사가 맡았으며, (주)파티오 테그42와 (주)이엔지시스템 이건창호에서는 선수단의 간식을, 팀메이커에서는 선수를 위한 양말을 후원했다.
또한 몰텐과 이태원 BB타운에서는 농구용품, 수잇수잇코리아에서는 여행 가방 캐리어를, VOKS는 구두 상품권을 협찬했다. 농구 일러스트 최영흠 작가는 NBA 농구선수가 그려진 그림을 기증했으며, JBJ바스켓볼클럽에서도 가방과 밴드, 크누트는 기념 반팔티 제작에 힘을 더했다. 본 대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승패에 관계없이 매 경기 각 팀에서 MVP를 선정했고, 선수단 인솔 사역자와 학부모들에게도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_ JBJ바스켓볼클럽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