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바스켓볼클럽, 한X일 친선 농구 교류전으로,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 앞장서

김용호 / 기사승인 : 2020-01-16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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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JBJ바스켓볼클럽이 유소년 농구에 꾸준히 힘을 더한다.

한국의 JBJ바스켓볼클럽(대표 이항범)과 일본의 GROOVY(대표 음승민)가 지난달 29일 홍대부고 체육관에서 2019 JBJ 한X일 친선 농구 교류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홍대부고 출신의 두 대표가 손을 잡은 이번 교류전은 유소년 클럽 간 정기적인 교류전을 시작으로 생활체육 농구 교육 프로그램의 발전 및 부흥과 더불어 엘리트 선수를 육성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유소년 농구의 발전이라는 취지에 홍대부고도 적극적으로 장소를 지원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두 클럽의 초등부, 중등부 선수들이 참여했고, 스페셜 게스트로는 KSSC의 턴업이 함께했다. 총 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2분씩 2쿼터 경기가 풀리그로 진행됐다.

격려사를 위해 위니아트 김용기 사장이 나섰고 “국제 스포츠 교류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그만큼 가치있는 성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을 위해 위니아트에서 교류전 기념 반팔티를 후원했고, 분당 이안 베이커리와 JBJ바스켓볼클럽이 선수들의 간식을 책임졌다. NYS에서는 기념반팔티 제작비를 후원, JBJ바스켓볼 클럽은 선수들을 위한 가방과 밴드를 준비했고, GROOVY는 양말을 선물했다. KSSC도 손목 밴드를 후원했다.


한편, 이번 교류전은 연말이라는 시기와 동시에 친선전 취지에 맞게 승패에 관계없이 매 경기마다 각 팀에서 MVP를 선정하고 선물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몰텐은 초등부 경기 공식구와 농구 용품을, 이태원 BB타운은 중등부 경기의 공식구와 농구용품을 후원하며 자리를 빛냈다.

# 사진_ JBJ바스켓볼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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