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유소년]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One Team' 목표로 힘찬 발걸음 내딛는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6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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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친구들이라 걱정 아닌 걱정도 된다. 같이 훈련도 두번 정도 밖에 안해봤다. 그렇지만 지더라도 끝까지 하나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18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는 스터프배 2020 점프볼 유소년 농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스터프, 이태원BB타운, 아주스포츠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몇 달 전부터 점프볼이 야심차게 기획한 콘텐츠 중 하나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교실 꿈나무들의 축제의 장이 될 이번 대회에선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강남 PHE 유소년 농구교실, 원주 YKK 유소년 농구교실,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안산 TOP 유소년 농구교실 등 총 5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프로젝트 1호점이자 평택을 대표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이번 대회서 초등부 5·6학년 연합팀을 내보내 추억 쌓기에 나선다.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유형훈 대표는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를 함께 하면서 이렇게 다른 농구교실 친구들과 하나 될 수 있는 축제에 참가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첫 대회이고 또 그동안 붙어보지 않은 팀들과 맞붙게 돼 저를 포함해 아이들도 매우 큰 기대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대표는 "2월 달 인제 생활체육대축전 참가하는데, 이번 대회서 강팀들과 맞붙으며 경험을 쌓는다면 다가올 인제 대회에서도 더 자신감을 있는 모습으로 나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유 대표는 대회에 참가하는 아이들을 향해 “이것 하나 만큼은 꼭 강조하고 싶다”고 말한 부분이 있었다. 지더라도 팀이 하나로 똘똘 뭉치는 'One Team'의 모습을 선보이는 것.
마지막으로 유 대표는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친구들이라 걱정 아닌 걱정도 된다. 같이 훈련도 두번 정도 밖에 안해봤다. 그렇지만 지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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