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막한다.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은 점프볼에선 지난 2018년부터 유소년 농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국내 유소년 농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점프볼에선 오는 18일(토)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스터프배 2020 점프볼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 유소년 농구 활성화를 위한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 시행 후 파트너 유소년 농구교실의 홍보 및 교류, 점프볼의 찾아가는 유소년 클리닉 개최, KBL 단체관람 진행 등 다양한 컨텐츠로 유소년 농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는 지난 10일 원주 동부 출신의 석명준 원장이 이끄는 용인 JJ CLAN까지 합류해 총 11군데의 유소년 농구교실들과 함께하게 됐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유소년 농구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점프볼에선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11군데 농구교실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유소년 농구 발전과 농구교실들의 교류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평택, 김훈, 안산 TOP, 남양주 리얼, 강남 PHE, 원주 YKK 등 총 5곳의 농구교실의 참가가 확정됐다. 미리 잡혀있던 다른 일정상 아쉽게 불참한 농구교실들은 두 번째 점프볼 유소년 농구대회를 기다리게 됐다.
유니폼 전문업체 스터프와 이태원 BB타운, 아주스포츠 등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대회는 특이하게 우승, 준우승 등 별도로 성적을 가리지 않는 색다른 대회 방식을 채택했다.
이번 대회 방식은 “경기를 통해 순위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처음 시작되는 점프볼 대회인 만큼 성적보단 정당한 경쟁을 통해 참가팀 모두가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모든 대회에서 성적을 나누다 보니 의기소침해지는 부분도 있었다. 점프볼 유소년 농구대회도 언젠가는 성적을 가리겠지만 첫 대회인 만큼 색다른 방식도 좋을 것 같다”는 대회 참가 원장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10팀이 넘는 많은 참가팀이 모였다면 힘들 법했던 대회 방식은 5팀의 출전이 확정되면서 참가팀 모두에게 상품과 시상을 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우정, 열정, 투지, 노력, 페어플레이 등 5개 부분을 시상해 모든 참가팀 선수들이 수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5팀이 풀리그를 치러 팀당 4경기씩 소화하게 될 이번 대회는 전, 후반 10분으로 운영되며 대회 공인구는 나이키 하이퍼 엘리트 6호볼을 사용하게 된다. 스터프배 2020 점프볼 유소년 농구대회는 18일 오전 10시 강남 PHE와 원주 YKK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총 10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스터프배 2020 점프볼 유소년 농구대회 일정*
오전 10시 강남 PHE – 원주 YKK
오전 10시30분 안산 TOP – 남양주 리얼
오전 11시 강남 PHE – 평택 김훈
오전 11시30분 원주 YKK – 안산 TOP
오후 12시 남양주 리얼 – 평택 김훈
오후 12시30분-오후1시30분 점심시간
오후 1시30분 원주 YKK – 남양주 리얼
오후 2시 안산 TOP – 평택 김훈
오후 2시30분 강남 PHE – 남양주 리얼
오후 3시 원주 YKK – 평택 김훈
오후 3시30분 강남 PHE – 안산 TOP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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