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마산으로 향한 BNK, 2020년 첫 만원 관중 달성

임종호 / 기사승인 : 2020-01-17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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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임종호 기자] 마산에서 홈경기를 개최한 BNK가 2900석의 관중석을 가득 메우며 2020년 첫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부산 BNK는 17일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경남 지역 최초의 여자농구단 BNK는 새해인 경자년을 맞아 부산이 아닌 지역에서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1월에는 마산을 시작으로 진주(2월), 울산(3월)에서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익숙했던 장소를 떠나 낯선 곳으로 향한 BNK는 마산에서 열린 첫 경기부터 매진을 기록했다. 2,900명의 규모를 자랑하는 마산 실내체육관에는 이보다 많은 2,956명(유료 관중 2,805명)이 BNK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마산 팬들과 첫 만남을 추억하기 위해 BNK 역시 다채로운 이벤트와 수많은 경품을 내놓으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는 올 시즌 여자농구를 통틀어 네 번째 만원 관중이자, 2020년 첫 만원 관중이다. 지난해 10월 23일 열린 홈 개막전에서 시즌 세 번째 매진을 이룬 BNK는 마산에서도 괜찮은 티켓 파워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1호 만원 관중은 시즌 공식 개막전(2019년 10월 19일 KEB하나은행-BNK)이며, 하루 뒤 청주 KB의 홈 개막전에서 두 번째로 만원 관중을 기록한 바 있다.


3쿼터까지 종료된 현재 BNK는 51-61로 뒤진 채 4쿼터에 돌입했다. 한편, BNK는 20일 같은 장소로 리그 선두 KB를 불러들여 또 한 번 마산 팬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2019-2020시즌 만원 관중 현황+
1. 2019.10.19 부천 KEB하나은행-부산 BNK(시즌 공식 개막전)
2. 2019.10.20 청주 KB-인천 신한은행(KB 홈 개막전)
3. 2019.10.23 부산 BNK-청주 KB(BNK 홈 개막전)
4. 2020.01.17 마산 BNK-인천 신한은행(BNK 첫 마산 경기)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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