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유소년] 승패 떠나 화합의 장, 2020 점프볼 유소년 농구대회 개막!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8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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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성남/서호민 기자] 스터프배 2020 점프볼 유소년 농구대회가 점프볼 꿈나무들의 힘찬 함성 속에 첫 번째 장을 화려하게 열었다.

18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는 '스터프배 2020 점프볼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최됐다.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해부터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프로젝트'를 시행한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에선 11군데의 농구교실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점프볼 꿈나무의 우정과 교류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 1호점 평택 김훈을 비롯해 강남 PHE, 안산 TOP, 남양주 리얼, 원주 YKK 등 총 5개의 농구교실의 꿈나무들이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 한 데 모여 뜻 깊은 추억을 나누게 됐다.

앞서 기사를 통해 공지된 바와 같이 이번 대회에선 여타 대회와는 다르게 우승, 준우승 등을 가리는 별도의 시상식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처음 시작되는 점프볼 대회인 만큼 성적보단 정당한 경쟁을 통해 참가팀 모두가 추억과 우정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승패를 떠나 화합의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는 대회 참가 원장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결과였다.



그런가 하면 이번 대회에선 유니폼 전문업체 스터프와 이태원 BB타운, 아주스포츠 등의 후원도 함께 이뤄져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30분 강남 PHE와 원주 YKK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망의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5팀이 풀리그를 치러 팀당 4경기씩 소화할 예정이며, 이날 성남종합스포츠센터는 점프볼 꿈나무들의 열정과 투혼으로 한껏 달아오를 전망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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