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청주/이영환 인터넷기자] KEB하나은행은 단독 3위로 도약할 수 있을까.
부천 KEB하나은행이 1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4번째 대결을 펼친다.
KEB하나은행은 KB스타즈만 만났다 하면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3연패로 지난 시즌까지 더하면 7연패 중이다. 특히 지난 3라운드 경기에서는 22점차(58-80)로 참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 감독은 “당시 박지수가 없어 우리가 안일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집중한다면 라운드별 3승을 거둘 수 있고, 그래야만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KEB하나은행은 고아라의 카일라 쏜튼 수비를 핵심으로 뒀다. 쏜튼을 괴롭히며 체력을 떨어뜨려야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공격에서는 강계리와 신지현이 동시에 선발 출전해 앞선을 이끈다. 이 감독은 “3차전까지 마이샤가 맡았던 쏜튼 수비를 고아라가 처음부터 맡는다. 얼마나 수비해주느냐가 중요하다”라고 짚었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경기 후 한 달여의 휴식기에 돌입한다. 내달 6일 중국 포산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따른 장기간 브레이크다. 이훈재 감독으로선 좋은 분위기로 휴식기를 맞을 필요가 있다. 이훈재 감독은 “앞으로 4주가량 쉬는데 좋은 분위기를 가져가야 할 것 같다. 선수들 믿고 경기에 임하겠다”라고 총력전을 예고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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