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강현지 기자] 별들의 축제인 올스타전. 미래의 샛별들도 축제를 빛내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1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올스타 팬투표 1,2위로 뽑힌 허훈과 김시래가 주장으로서 팀을 꾸려 맞붙는 가운데, 올 시즌 루키들도 작전 타임때 선보일 축하공연을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1순위 신인 박정현(LG)부터 김진영(삼성), 전성환(오리온), 문상옥(KT), 양재혁(전자랜드) 등 총 14명의 신인들이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Fire에 맞춰 반나절 연습을 마쳤다. 오후 2시부터 모여 한 시간 가량 연습을 한 후 본 무대인 코트에서 리허설을 한 가운데 센터는 삼성의 이재우가 꿰찼다.
이재우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연습을 많이 했는데,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센터자리를 맡다보니 더 어렵고, 부담감이 있는 것 같은데, 집에 가서 더 연습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팬들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선생님으로 나선 치어리더가 뽑은 최고 댄서는 누굴까. 김나영 치어리더는 DB 김훈을 뽑았다. “김훈 선수가 너무 잘추다 보니 김훈밖에 보이지 않는다. 잘해서 동료들을 가르쳐주고 있는데, 끼가 많은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김훈은 “제2의 BTS가 어떤 모습인 지 보여 주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이며 “아직 부족하지만, 선수들과 비교하면 내가 1등인 것 같다(웃음). 내일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본 무대를 기대케했다.
신인들의 무대는 오는 18일 공개되며, 1쿼터 첫 작전 타임 때 14인의 루키들이 무대로 나선다. 올스타전은 오후 2시 30분에 시작되며, SPOTV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 사진_ 강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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