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시즌 첫 4연승 도전’ 임근배 감독 “어린 선수들 기술보다 밸런스 중요”

김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9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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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김기홍 인터넷기자] 4연승 도전에 나선 임근배 감독이 어린 선수들에 조언을 건넸다.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4라운드 맞대결. 시즌 첫 4연승을 노리는 삼성생명은 상위권 두 팀과의 맞대결을 차례로 앞두고 있다.

경기 전 만난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은 치열해진 후반기 순위 싸움에 대해 “우리 팀 전력상 상대를 가려가며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 운을 띄웠다.

이어 임 감독은 지난 12월 30일 KB스타즈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박하나에 대해 “무릎 연골 쪽이 여전히 안 좋다. 무리시킬 생각이 없다”며 “상황을 길게 보고 몸 상태가 올라오길 기다려 주려 한다. 복귀 시기는 미정”이라 말했다.

또한 임 감독은 윤예빈과 이주연 등 젊은 선수들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임 감독은 “(윤)예빈이는 햄스트링이 안 좋았지만 회복해서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이)주연이는 여전히 햄스트링이 안 좋다보니 폼이 다소 떨어졌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 감독은 “최근 노장들보다 어린 선수들의 부상이 많은 것 같다. 어린 선수들이 스킬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체 밸런스를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조언을 남기며 코트로 나섰다.

4연승에 도전하는 삼성생명은 윤예빈, 김보미, 배혜윤, 김한별, 비키 바흐가 선발로 나선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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