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18리바운드 잡은 신인 김해지 "나의 강점은 힘"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2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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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호중 인터넷기자] 18리바운드. 김해지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54-42로 승리했다.

용인대학교를 졸업한 김해지(186cm,C)는 최근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우리은행에 지명되었다. 이날 첫 공식경기를 가진 김해지는 30분을 뛰고 13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놀라운 기록이었다.

김해지는 "경기 들어가기 전 실책하는 게 두려웠는데, 2쿼터가 되니 마음이 진정되더라"며 경기를 돌아봤다.

최근 드래프트된 김해지에 대한 데이터는 많이 없다. 본인의 장점을 묻자 김해지는 "힘"이라고 자신있게 대답했다. 반면에 "스피드와 골밑 마무리는 보완해야 될 것 같다"며 단점도 냉정하게 성찰했다.

이어, 드래프트된 순간을 떠올린 김해지는 "너무 좋았다"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김해지는 위성우 감독이 "센터의 기본기를 잡아라"는 요청을 했음을 전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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