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아시아컵 예선을 치르러 나가는 12명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2021 예선(WINDOW-1)을 위한 남자농구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예선 대회는 2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한국은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A조에 포함되어 있다.
김상식 감독이 일찍이부터 영건들에게 경험을 쌓을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던 만큼 이번 명단에는 젊은 선수들이 대거 발탁됐다. 앞선에 허훈과 김낙현을 비롯해 전성현, 전준범이 슈터의 자리에 선택을 받았다.

이 외에도 포워드 라인에는 최준용, 송교창, 양홍석, 이승현은 물론 문성곤도 이름을 올렸다. 김종규와 강상재도 12인 명단에 포함됐고, 대표팀 기둥이 되어주는 라건아도 이번 아시아컵 예선에 함께한다.
한편, 남자농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인도네시아와의 원정경기, 23일 태국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를 위해 선수단은 2월 14일 오전 11시에 진천선수촌으로 소집된다.
+ FIBA 아시아컵 2021 예선 최종 명단 +
허훈(KT), 김낙현(전자랜드), 전성현(KGC인삼공사), 최준용(SK), 송교창(KCC), 문성곤(KGC인삼공사), 양홍석(KT), 전준범(상무), 김종규(DB), 이승현(오리온), 강상재(전자랜드), 라건아(KCC)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