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철의 여인’ 한채진이 WKBL통산 8번째 500경기 출장 대기록을 달성했다.
인천 신한은행의 한채진은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4라운드 맞대결에 선발 출전하며 개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WKBL 역대 8번째 기록이며 현역 1위에 해당한다.
한채진은 2002년 국내 신인선수 선발회 전체 5순위로 지명된 후 신한은행과 금호생명(현 BNK)을 거쳐 이번 시즌 친정팀인 신한은행으로 돌아와 현역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부산 BNK와 경기까지 499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던 한채진은 우리은행전에 선발 출전하며 대기록을 세웠다. 현역 최고령 선수임에도 이번 시즌 19경기 평균 36분 출전 10.1득점 4.7리바운드 2.6어시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현역으로는 유일하게 5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철의 여인’ 한채진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경기에 출장하며 기록을 이어나갈지 궁금하다.
+++통산 최다 경기 출전 기록+++
1위 임영희 600경기
2위 신정자 586경기
3위 변연하 545경기
4위 곽주영 517경기
5위 허윤자 502경기
5위 이미선 502경기
7위 김계령 501경기
8위 한채진 500경기 (진행중)
#이미지_주민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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