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부상으로 쉬어갔던 이대헌 복귀, 고관절 통증 호소한 박찬희는 아직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01-22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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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강현지 기자] 발목 부상으로 쉬어갔던 이대헌이 복귀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4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3패로 열세인 가운데 전자랜드는 지난 3일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이대헌이 복귀전을 치른다.


고관절 부상으로 지난달 21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부터 결장 중인 박찬희는 복귀를 미룬다. 경기를 앞둔 유도훈 감독은 “(박)찬희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부상 부위가 골반이다 보니 밸런스가 아직 안잡힌다. 더 큰 부상을 당할까봐 불안해하기도 해서 복귀를 서두르진 말자고 했다. 대신 팀 훈련에서는 전력을 다해 훈련하고 있다”라고 박찬희의 결장을 언급했다.


그런가 하면 이대헌에 대해서는 “현재 이대헌의 몸 상태가 80% 정도 된다. 시기를 보고 투입할 것”이라고 복귀 소식을 전했다. 일단 BEST 라인업으로는 김낙현, 김지완, 차바위, 강상재, 머피 할로웨이가 이름을 올린 상황.


SK는 올스타 브레이크 전후를 비교했을 때 큰 부상자는 없다. 다만 문경은 감독은 올라와야 할 선수들을 짚었다. 바로 전태풍, 변기훈, 김민수와 최부경이다. 문 감독은 “기훈이의 경우 출전 시간이 적어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겠지만, 태풍이의 같은 경우는 후반기나 플레이오프 때부터 세트오펜스에서 화력이 떨어졌을 때 올려줘야 한다”라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그런가 하면 김민수와 최부경에 대해서는 “공격에서는 민수, 수비에서는 부경이가 해주면 더 힘을 얻을 수 있다. 지금 준용이가 2번에서 4번까지 소화하다 보니 우리 팀에서 출전 시간이 가장 많은데, 두 선수가 힘을 내준다면 준용이도 체력 안배가 되지 않을까 한다”라고 분발을 촉구했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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