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공동 1위 오른 위성우 감독 “전반적으로 선수들이 잘해줘”

김홍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2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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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잡아내며 공동 1위에 올랐다.

아산 우리은행은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4라운드 맞대결에서 87-6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우리은행은 청주 KB스타즈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 우리은행은 르샨다 그레이, 박지현, 박혜진, 김소니아, 김정은 5명의 주전 선수가 10+득점을 기록하며 신한은행을 압도했다. 우리은행 주전 5명은 이날 경기 포함 3경기 연속 10+이상을 기록하며 활약하고 있다. 경기당 평균 6.4개의 3점슛을 기록하던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 10개를 넣으며 화력을 뽐내기도 했다.

경기 후 위성우 감독은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전반적으로 선수들이 잘 해준 것 같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Q. 승리 소감은?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김소니아가 슛이 잘 들어갔다. 전반적으로 선수들이 잘 해준 것 같다. 김정은은 경기 직전 급하게 체한 끼가 있어서 공격하지 말고 수비만 하라고 했지만 안 들어갈 슛이 들어갔다.

Q, 주전 5명이 3경기 연속 10+득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좋지 않다. 확실한 득점 리더가 있는 것이 더 좋다. 나윤정, 홍보람 등이 백업으로 경기를 많이 못 뛰고 있어 벤치 득점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조바심 나는 부분도 있지만 (최)은실이까지 복귀하면 주전 체력 안배나 벤치 득점이 나올 것 같다.

Q. 최은실 복귀 시기는?

(최)은실이는 연휴 지나고 나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휴식기 이후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

Q. 오늘 김소니아가 잘해줬는데?

초반에 경기 중 흥분을 한 거 같아서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 리바운드 16개 잡은 것은 깜짝 놀랐다. 아마도 열애 기사에 휘둘리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집중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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