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연승 도달하지 못한 정상일 감독 "내, 외곽 부진, 방법이 없었다"

박윤서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2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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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박윤서 인터넷기자] 신한은행이 안방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인천 신한은행은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4라운드 경기에서 60-8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신한은행은 12패째(8승)를 기록, 공동 3위로 추락했고 부천 KEB하나은행, 용인 삼성생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더불어, 홈 2연패에 빠졌고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신한은행에서는 김연희(16점 5리바운드)와 김단비(12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엘레나 스미스가 7점(8리바운드)에 묶이며 지난 맞대결(64-63)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지 못했다.

Q. 경기 총평.

슛이 안 들어갔다. 경기 초반에 3점슛을 성공했으면 팀이 살아날 수 있었다. 슛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꼬였던것 같다.

Q. 3쿼터 6점차까지 추격했을때 김단비가 빠지면서 격차가 확 벌어졌는데?

(김)단비는 허리가 많이 안좋다. 오늘 20분에서 25분 정도만 출전을 시키려 했다. 점수 차가 확 벌어진 상황에서는 주축 선수들을 빼줬다. 다음 경기 대비 보다는 대체로 슛이 안들어가니 방법이 없었다. 골밑에서 김연희가 잘했지만, 외국 선수 대결에서 밀리다 보니 페인트존 득점이 적었다. 외곽(4/21, 19%)도 들어가지 않으니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Q. 김단비의 허리 상태는?

이틀 전에 허리가 안 좋다고 했다. 내일 운동 마치고 버스도 오래 타야 하는데 허리가 안좋아서 걱정이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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