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도봉 W 클럽과 분당 정자 W 클럽이 대만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돌아왔다.
최은성 감독이 이끄는 도봉 W 클럽과 분당 정자 W 클럽 연합 팀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대만 엘리트 팀들과의 친선 교류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한국X대만 교류전은 양국 유소녀 클럽 간의 정기적인 교류전을 시작으로 엘리트와 클럽 농구 간의 상생과 발전 그리고 더 나아가 엘리트 선수를 육성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초등부, 중등부 연합팀을 구성해 대만 엘리트팀 소속 3개 팀(용전, 시파이, 영지)과 3경기 씩 총 6차례 교류전을 치른 도봉 W 클럽은 2승 1패의 준수한 성적을 내고 돌아왔다.

이와 더불어 이번 교류전에는 국제심판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대한농구협회의 석동현 심판도 선수단과 함께 동행해 대회 심판을 맡았다.
또, 이번 교류전이 단순히 농구 만을 하는 것이 아닌 양국 스포츠 교류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친선 교류전 외에도 현지 문화탐방,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더욱 뜻 깊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
13명의 선수를 이끌고 성공적으로 교류전을 치러낸 최은성 감독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양 국 스포츠, 문화 교류를 할 수 있어 너무나 뜻 깊은 시간이었다. 먼저 저희에게 좋은 곳에서 이렇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해 준 대만 미니 바스켓 첸 이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며 "또, 이번 교류전을 위해 한달 넘게 고된 일정을 소화해 준 선수들과 외적으로 뒷바라지 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더 보강해 다가올 국내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교류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도봉 W, 분당 정자 W 클럽 대만 교류전 결과*
도봉, 분당 W 연합팀(28) vs 용전(22) - 승
도봉, 분당 W 연합팀(28) vs 영파이(55) - 패
도봉, 분당 W 연합팀(24) vs 영지(22) - 승
#사진_도봉 W 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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