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청천벽력’ 크리스 맥컬러, 왼쪽 무릎 반월판 손상 의심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1-23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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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민준구 기자] 잘 나가던 KGC인삼공사에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안양 KGC인삼공사의 크리스 맥컬러가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4라운드 맞대결 도중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맥컬러는 3쿼터 2분 11초를 남긴 상황에서 점프 후 착지 도중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맥컬러는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고 정밀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맥컬러가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반월판 손상이 의심되는데 정확한 결과는 병원에 다녀온 후 전해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맥컬러의 부상은 치명적이다. 이날 DB 전 역시 1쿼터에만 10득점을 기록하며 KGC인삼공사를 이끌기도 했다. 시즌 초반 어려움을 이겨내고 진정한 에이스로 올라선 그의 부재는 상위권 경쟁이 한창인 KGC인삼공사에 치명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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