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뜨거웠던 1Q’ 치나누 오누아쿠·김철욱, 나란히 단일쿼터 최다득점 올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1-23 2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안양/민준구 기자] 오누아쿠와 김철욱이 나란히 단일쿼터 최다득점 기록을 세웠다.

원주 DB의 치나누 오누아쿠는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단일쿼터 최다득점 기록을 세웠다. DB 역시 84-68로 승리하며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오누아쿠의 열정은 1쿼터부터 대단했다. 크리스 맥컬러와의 맞대결을 즐기며 NBA급 하이라이트 필름을 탄생시켰다. 압도적이었던 골밑 장악력, 멋진 덩크쇼 등 펄펄 날았던 그는 1쿼터에만 15득점 5리바운드 1블록을 기록했다.

오누아쿠의 종전 단일쿼터 최다득점은 12점으로 두 차례 기록한 바 있다. 그중 한 번은 KGC인삼공사 전으로 2쿼터에만 12득점을 올렸다.

이날 오누아쿠는 21득점 12리바운드 3블록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한편 KGC인삼공사의 김철욱 역시 1쿼터, 눈부신 활약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감한 골밑 돌파와 정확한 점프슛으로 무려 9득점을 기록했다. 2019년 12월 6일 현대모비스 전 1쿼터에 기록한 8득점을 넘어서며 개인 단일쿼터 최다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아쉽게도 KGC인삼공사가 패하면서 함께 빛나지 못했다.

※ 치나누 오누아쿠 단일쿼터 최다득점 기록

1. 2020년 1월 23일 vs. KGC인삼공사 15득점
2. 2019년 11월 21일 vs. KT_4Q 12득점
2. 2019년 10월 9일 vs. KGC인삼공사 2Q 12득점

# 사진_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