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KGC인삼공사의 크리스 맥컬러, 왼쪽 무릎 반월판 부상…대체선수 찾아야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1-24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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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맥컬러가 쓰러졌다.

안양 KGC인삼공사의 크리스 맥컬러가 지난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원주 DB와의 맞대결 도중 왼쪽 무릎 반월판 부상을 당했다.

맥컬러는 3쿼터 종료 2분 11초를 남긴 상황에서 점프 후 착지하는 동작 중 통증을 호소했다. 곧바로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낸 그는 결국 다시 코트에 돌아오지 못했다.

설 연휴가 시작된 만큼 맥컬러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하기가 어려웠다. 지난 23일 밤, 간신히 MRI 촬영을 했고 24일 오전, 겨우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아쉬운 일이다. 개인적으로 팬도 많았고 우리 팀을 위해 정말 열심히 뛰어준 선수다. 수술이 불가피해 보인다. 아직 정확히 얼마나 쉬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대체 외국선수를 알아봐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맥컬러는 이번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평균 15.5득점 5.4리바운드 1.3블록을 기록하고 있었다. 화끈한 덩크로 안양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지만 이별 가능성이 높아졌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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