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김태현 인터넷기자]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3경기 만에 코트에 복귀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4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공동 6위 간 맞대결로 펼쳐지는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승리를 노리는 현대모비스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양동근이 경기에 나설 예정이기 때문.
경기 전 유재학 감독은 “오늘 나온다. 25분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상황을 보면서 조절하겠다”며 양동근의 복귀를 알렸다.
양동근은 지난 5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허벅지 타박으로 인한 근육 파열 부상을 입으며 올스타 휴식기 전 주말 연전에 모두 결장했다. 19일 펼쳐진 올스타전에서도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현대모비스는 양동근이 없는 2경기 가운데 11일 경기에서는 승리하긴 했으나 12일 오리온과의 경기에서는 66-89로 크게 졌다. 12일 경기 후 유재학 감독 역시 “(양)동근이가 들어와야 할 것 같다. 팀의 리더가 없으니까 힘들다”며 그의 빈자리를 실감하기도 했다.
유재학 감독의 말처럼 ‘리더’ 양동근이 코트에 서는 것 자체가 현대모비스 선수들에게는 큰 힘이 될 터. 현대모비스는 양동근의 복귀와 함께 공동 6위 간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앞서갈 수 있을까.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