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총력전 예고 유영주 감독 "미흡했던 부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4 17:1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인천/김호중 인터넷기자] 유영주 감독이 총력전을 예고했다.

부산 BNK는 2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상대 신한은행 상대로는 1승 3패 열세. BNK는 이날 경기 이후 약 3주간의 대표팀 브레이크를 갖는다.

경기 전 만나본 유영주 감독은 결연한 의지를 표현했다. "총력전이다. 브레이크 전 마지막 경기다. 마산에서의 패배(63-72)를 설욕해야 하지 않겠나"고 했다.

BNK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이날 승리가 절실하다. BNK는 신한은행에게 상대 전적에서 크게 뒤져있다. 시즌 막판에 동률을 만든다고 해도 상대 전적에서 밀려 봄 농구에서 낙마할 수 있다.

유 감독은 "신한은행(1승 3패), KEB하나은행(0승 4패) 상대로 전적이 안 좋다. 순위 싸움을 하려면 순위 경쟁권 팀 상대로 5~6승 이상은 거둬야 봄 농구를 바라볼 수 있다"며 이날 승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국내선수의 활약이 나올 때 경기력이 좋다. 국내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국내선수의 분전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유 감독은 "마산 경기에서 미흡했던 부분만 연습했다. 선수들이 상대 수비를 보면서 경기를 치르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바람을 남기고 전장으로 향했다.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