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신한은행이 BNK를 잡고 단독 3위에 올랐다.
인천 신한은행은 2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5라운드 맞대결에서 75-6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신한은행은 단독 3위에 올라 올림픽 최종예선 휴식기를 기분 좋게 맞이하게 됐다.
지난 우리은행전 60점에 그치며 패했던 신한은행은 이날 4명의 선수가 10+득점을 기록하며 득점 갈증을 해소했다. 경기 전 정상일 감독이 강조한 리바운드 역시 선수들이 집중력을 보이며 39-31으로 더 많은 리바운드를 걷어내 높이 싸움에서도 승리할 수 있었다.
경기 후 인터뷰실에 들어선 정 감독은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준비를 많이 했다. 준비한 것이 잘 통했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Q. 승리 소감은?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준비를 많이 했다. 준비한 것이 잘 통했다. 공격에서는 8명의 선수가 고른 득점을 해주고 슛도 이전 경기보다 잘 들어간 것 같다. 경기 초반에 우리 쪽으로 분위기를 가져오다 보니까 그 흐름을 뺏기지 않고 승리한 것 같다. 선수들 다 잘했다.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Q. 1쿼터 마지막 2분과 2쿼터 마지막 2분 차이를 벌린 것이 결정적이었는데?
40분 내내 리듬이 다 있기 때문에 전반만 농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큰 의미가 없다. 3점슛이 기본 8~10개 정도 터져주면 쉬운 경기를 할 수 있는데 그게 좀 안되다 보니 그간 힘들었다. 외곽슛 안 들어가면 이길 팀이 없다.
Q. BNK 상대 4쿼터에는 상대에게 점수를 많이 내주는 편인데?
체력적인 부분이다. 오늘 같은 경우도 (김)단비도 빼줬어야 하는데, 무리하게 많이 쓴 점이 있다. (이)경은이도 많이 뛰었다. 휴식기 전 중요한 경기였기 때문에 선수들이 다 쏟아부었다.
Q. 올림픽 최종예선으로 김단비와 엘레나 스미스 없이 훈련해야 하는데?
며칠 쉬고 몸을 만드는데 치중을 하도록 하겠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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