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위기] "떡국 먹고 가세요!" 신한은행 팬들의 뜨거운 응원 비결은 떡국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4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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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졈프볼=인천/김호중 인터넷기자] "떡국 먹고 가세요!"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는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의 경기가 열렸다. 신한은행 입장에서는 이날 승리하면 단독 3위로 올라서는 경기였다. 그래서인지 이날 경기장에는 설 연휴임에도 많은 관중이 모였다.

연휴를 투자해서 온 팬들은 설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다. 신한은행은 팬들이 함께 설날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설날을 맞아 입장 관객들에게 떡국이 제공되었다. 팬들은 입장로에서 갓 만든 따뜻한 떡국을 제공 받았다. 푸드 트럭에서 나온 떡국을 옹기종기 모여 즐긴 팬들. 그들의 만족도는 높아 보였다.

민속놀이들도 준비되어 있었다.




도원체육관에는 팬들을 위한 놀이터, 에스버드 플레이그라운드가 운영된다. 그동안 대형 트램펄린, 테이블 컬링 등의 놀잇거리로 인기를 끈 이곳은 설을 맞아 민속놀이의 장으로 재탄생했다. 경기 시작 전 팬들은 투호, 널뛰기, 제기차기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본 경기에 돌입하자, 신한은행 치어리더들은 한복을 맞춰 입고 경기장의 흥을 띄웠다. 한북을 입은 치어리더들은 평소보다 고전적인 노래를 공연했다.

명절 분위기에 제대로 심취한 관중들은 평소보다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그 덕이었을까? 팬들의 응원을 받은 신한은행 선수들은 경기 내내 화력을 뽐냈다. 그 덕에 경기는 신한은행의 75-62 완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열렬한 함성을 보내준 팬들. 그들에게 남은 선물이 있었다. 바로 선수들과의 하이파이브 이벤트. 팬들은 선수들과의 스킨십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뜨거운 명절 분위기부터 팀의 완승까지. 신한은행 팬들에게는 뜨거운 설이었다.

#사진_김호중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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