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박윤서 인터넷기자] 스미스가 안방에서 승리의 명절 선물을 선사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2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홈 경기에서 75-6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9승 12패를 기록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꿀맛 같은 승리와 더불어 휴식기에 돌입한 신한은행은 홈 2연패에서 벗어났고 지난 맞대결(72-63)에 이어 압승을 거뒀다.
승리의 선봉에는 엘레나 스미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스미스의 기록은 30분을 뛰며 13득점 7리바운드 2블록 3점슛 1개. 스미스는 1쿼터 부터 7점을 기록하며 기선제압 선두에 섰고 상대의 추격(14-18)이 거셌던 3쿼터에 6점을 추가하며 상대 추격을 최소화했다.
Q. 승리 소감은?
초반 시작이 좋았고 잘했는데 후반에는 득점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마무리를 잘했다.
Q. 부상(발목)이 있있는데 현재 상태는?
아직 조금 발목이 불편해서 어려움을 겪고있다. 휴식기가 도움이 될것 같다.
Q. 부상으로 인해 어떤 동작이 어려운가?
주로 해야하는 플레이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점프랑 수비 동작이 힘들다.
Q. 프랑스에서 열리는 호주 대표팀(7일 프랑스전, 9일 푸에르토리코전 / 브라질전) 경기에 대한 부담은 없는가?
딱히 어려움은 없다. 개인적으로 준비도 많이 했고 대표팀도 전체적으로 준비가 잘 되어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큰 압박이나 부담은 없다.
Q. 다미리스 단타스와의 매치업 결과가 괜찮았다. 내, 외곽 플레이를 겸하는 선수와의 매치업이 편한 것인가?
골밑 수비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괜찮다. 단타스와 같이 슈팅력이 있는 선수의 수비는 더 자신있다.
Q. 1 ,2쿼터 마지막 2분에 기세를 잡은것이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진것 같은데?
리드를 잡으면 유지하고 싶다.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고 슛이 잘 들어가서 막판 마무리가 잘됐다.
Q. 3위 싸움에서 치고 나갈려면 본인의 역할은 무엇 인가?
오늘 경기를 보면 대부분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을 올렸다. 물론 득점만 중요 한것은 아니다. 수비와 리바운드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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