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대도’ 오리온 이현민, 개인 통산 500스틸 달성…통산 33호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1-25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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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민준구 기자] 이현민이 개인 통산 500스틸 달성에 성공했다.

고양 오리온의 이현민은 2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4라운드 맞대결 2쿼터에 개인 통산 500스틸을 달성했다. 역대 33호 기록.

이현민은 한호빈에 뒤를 이어 코트에 나섰다. 재치 넘치는 플레이로 오리온의 추격을 이끌었으며 두경민의 폭풍 질주를 육탄 방어했다.

2쿼터 중반, 이현민은 두경민의 볼을 가로채며 통산 500스틸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499스틸을 기록 중이었던 그가 KBL 역대 33번째 500스틸 고지에 오른 장면이었다.

역대 KBL 통산 스틸 1위는 주희정 현 고려대 감독으로 총 1,505개를 기록했다. 현역 1위는 양동근으로 973개를 기록 중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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