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삼성 임동섭 ‘84일’만에 코트 복귀

이종엽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5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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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이종엽 인터넷기자] 임동섭이 길었던 휴식을 마치고 코트로 복귀한다.

서울 삼성이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4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삼성 측에 희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슈터 임동섭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것.

임동섭은 지난해 11월 2일 원주 DB와의 경기를 앞두고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엔트리에서 빠진 바 있다. 경기 전 만난 삼성 관계자는 “팀 훈련에 참가한지는 일주일 정도 되었다. 부상 부위 통증은 많이 좋아진 것 같다”며 임동섭의 몸 상태를 알렸다.

삼성 이상민 감독은 “(임동섭의) 복귀시기를 많이 고민했다. 현재 몸 상태는 괜찮은데, 기존의 선수들이 워낙 열심히 하고 있다. 기존 선수들이 오늘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인다면 임동섭을 무리해서 투입하지 않을 생각이다”고 말한데 이어 “어쨌든 임동섭이 팀 내에서 제 역할을 해줘야하는 선수이기에 경기 감각을 찾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임동섭은 부상 이전까지 8경기에 나서 평균 8득점 3.5리바운드 3점슛 1.13개를 기록했다.

#사진_ 점프볼 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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