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KGC전 4연패 유도훈 감독 “할 말이 없는 경기”

김홍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5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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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김홍유 인터넷기자] 전자랜드가 KGC상대 4연패에 빠졌다.

인천 전자랜드는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4라운드 맞대결에서 70-72로 패했다. 이날 경기 패한 전자랜드는 이번 시즌 KGC상대 4전 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 전자랜드는 4쿼터 6분 42초를 남기고 66-42까지 앞서며 KGC 상대 시즌 첫 승을 거두는 듯했다. 하지만, 상대 KGC 전성현과 브랜든 브라운에게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고, 마지막 공격에서 브라운에게 스틸 이후 역전 덩크슛을 허용하며 패하고 말았다.

이날 경기 패한 유도훈 감독은 “오늘 같은 경기는 할 말이 없다. 선수들이나 저나 각성하는 경기가 되어야 한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Q. 경기 소감은?

오늘 같은 경기는 할 말이 없다. 4쿼터까지 잘하다가 슛이 안 들어갔을 때 상대에게 득점을 허용한 것이 아쉽다. 선수들이나 저나 각성하는 경기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Q. 4쿼터 마지막 5분 동안 마무리가 안 됐는데?

찬스 때 외곽슛이 안 들어가서 골밑 공격을 주문했다. 운영적인 부분에서 잘 안됐다. 강상재, 김낙현이 번갈아가면서 슛이 안 들어갔다. 앞서고 있을 때 길렌워터가 외곽슛 말고 골밑에서 공격하기를 원했지만 아쉽다.

#사진_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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