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강현지 기자] 함지훈이 올 시즌 두 번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지난 2019년 12월 29일 KCC와의 경기에서는 득점-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가운데 이날은 득점-리바운드로 두 번째 기록을 남겼다.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은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13득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 두 번째 리바운드를 기록한 것. 함지훈이 득점-리바운드로 더블더블 기록에 성공한 것은 2017-2018시즌 이후 처음. 가장 최근은 2017년 11월 29일 오리온 전이다.
또한 함지훈은 정규리그 통산 6,200득점에 성공했다. 기록 달성까지 5점을 남기고 있었던 함지훈은 1쿼터에 4득점에 성공하며 기록 달성까지 한 발만 남겨뒀다. 2쿼터에는 무득점에 그쳤지만, 함지훈은 김동량, 서민수 등을 상대하며 리바운드 3개를 걷어냈다. 대신 양동근이 2쿼터 주득점원으로 나서며 25-24로 리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 함지훈은 김동량을 상대로 전매특허인 훅슛을 성공하며 개인 통산 6,200득점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파울에 의한 자유투는 보너스. 이후 함지훈은 4쿼터에 5득점 5리바운드를 추가, 최종 기록 13득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69-63)를 이끌었다.
# 사진_ 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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