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류인재 인터넷기자]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26점을 폭발시키며 연패를 끊었다.
양동근이 활약한 울산 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맞대결에서 69-63으로 승리했다.
양동근은 1쿼터부터 외곽포로 역전을 만들었다. 양동근은 이 경기에서 총 6번의 역전을 만들어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양동근의 최종 기록은 3점슛 4개 포함 26득점 3어시스트. 26득점은 양동근의 올 시즌 개인 최다 득점 타이기록이다.
Q. 경기를 돌아본다면.
저번 게임을 너무 못해서 오늘 게임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달라졌나? 조금 더 달라졌으면 좋겠다.
Q. 부상 복귀 후 컨디션 안 좋아 보였는데, 하루 쉬고 활약했다.
그때도 공격 시도는 많이 했는데 슛이 안 들어갔고, 오늘은 들어간 것 그 차이뿐이다. 슛은 들어갈 때도 안 들어갈 때도 있다. 그 기복을 줄여야 한다.
Q. 함지훈의 2대2 플레이는 어떤가?
슛 빼고 다 잘한다. 슛만 던지면 되는데 안 한다. (함지훈이 슛하는 것이 제일 어렵다고 말하자) 스텝을 안 잡는다. 그러고 (배)수용이한테 하소연하고 서로 위안한다. 따닥 하면서 올라가는 걸 알려줬다. 딱-따닥 하지 말고 따닥하라고 했는데 계속 안 된다고 한다. 돌아서면 또 딴 거 하고 있다. 10년째 얘기 하고 있는데 안된다. (함)지훈이가 잘하는 것을 해야된다.
Q. 공격 마무리를 책임졌는데 체력 부담 없는가?
힘들면 감독님이 알아서 빼주신다. 뛰는 동안 제가 해야 될 몫을 해야 되는데 못하는 경기가 더 많아서 큰일이다.
사진=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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