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위기] 울산 홈팬들과 설 분위기 한껏 살린 현대모비스

류인재 / 기사승인 : 2020-01-27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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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류인재 인터넷기자] 현대모비스가 설 연휴에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로 설 분위기를 전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69-63으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팬들에게 승리로 기쁨을 전하는 한편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현대모비스는 설 연휴 두 경기(24일, 26일)에 쥐띠이거나 이름이 '경자'인 관람객, 그리고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2층 일반석을 무료로 제공했다. 입장 관중 2020명에게는 백설기를 나눠주고, 원하는 문구를 적어주는 캘리그래피 이벤트와 타로 운세를 봐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를 비롯해 직접 떡메치기를 하고 인절미를 받아 가는 민속놀이 이벤트도 준비했다.


다양한 이벤트 가운데 가장 분위기가 뜨거웠던 이벤트는 민속놀이 체험이었다.



경주에서 가족들과 농구장을 찾은 이재승(48,경주시 동천동) 씨는 엄청난 힘으로 떡메를 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재승 씨는 "농구도 보고 설 민속문화 체험도 하고 너무 재밌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즐겁고, 농구장에 또 오고 싶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서 떡메치기 체험을 한 유지민(8, 울산 북구), 유승민(4, 울산 북구) 형제는 "재미있었다. 직접 떡을 만들어서 더 맛있다"라고 연신 떡을 먹으며 답했다.



제기차기를 체험한 옥정민(14, 울산 북구) 군은 "평소에 잘 못 해봤던 거라서 더 재밌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현대모비스는 설 연휴에 다양한 이벤트로 농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했고, 팬들은 그 이벤트가 즐거워서 다시 농구장을 찾겠다고 화답했다.


# 사진_정을호 기자, 류인재 인터넷기자, 현대모비스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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