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배현호 인터넷기자] 안영준이 발목 부상 여파로 결장한다.
안영준이 속한 서울 SK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대결을 펼친다. 공동 1위(22승 13패) 자리에 올라있는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선두 수성에 있어 중요한 한 판 승부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SK는 핵심 자원 한 명을 잃고 시작한다. 안영준이 부상으로 라인업에서 이탈한 것. 안영준은 25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1쿼터 초반 닉 미네라스와 충돌 과정에서 발목 통증을 호소한 안영준은 25일 경기에 더 이상 나서지 못했다.
SK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안영준은 병원 진단을 앞두고 있다. 설 연휴 기간인 탓에 정밀 진단을 위해서는 28일까지 기다려야 되는 상황. 그나마 다행인 것은 큰 부상이 아닐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안영준은 조금 절뚝이며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한다.
SK는 이번 시즌 상대전적 2승 1패로 KGC인삼공사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크리스 맥컬러가 빠진 KGC인삼공사와 안영준이 빠진 SK. 과연 단독 선두 자리를 차지할 팀은 누가 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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