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SK 김선형, 통산 39호 5,000득점 달성

배현호 / 기사승인 : 2020-01-27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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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배현호 인터넷기자] SK 김선형이 통산 39호 정규경기 5000득점을 넘어섰다.

김선형이 속한 서울 SK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맞대결에서 70-76으로 패했다. SK는 KGC인삼공사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주장 김선형은 정규경기 통산 5000득점을 넘어섰다.

이날 선발 출장한 김선형은 36분을 소화하며 12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 5,000득점까지 10득점을 남겨뒀던 김선형. 3쿼터 7분 51초를 남기고 자유투를 성공시킨 김선형은 개인 통산 5,000득점 고지를 밟았다. 이어 3쿼터 3초를 남기고 2득점을 올리며 5,000득점 고지를 넘어섰다.

2011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입단한 김선형은 SK에서 9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김선형은 통산 382경기에 나서 평균 13.1득점을 기록하며 SK의 중심 가드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선형은 이번 시즌 36경기에 나서 평균 12.5득점을 기록 중이다. 누적 5,002득점을 기록한 김선형은 통산 득점 부문에서 현역 선수 10위 자리에 올랐다. 현역 통산 득점 1위는 에런 헤인즈(10,688득점), KBL 통산 누적 득점 1위는 서장훈(13,231득점)이다.

선두 싸움에서 한 단계 멀어진 SK. 5,000득점을 넘어선 김선형의 활약이 SK를 다시 선두 자리로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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