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신지현과 윤예빈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28일 대한민국 농구협회(이하 협회)는 “신지현과 윤예빈이 부상으로 고아라와 심성영이 대체 선수로 발탁됐다”고 알렸다.
12년 만에 올림픽 진출을 노리고 있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최종예선을 며칠 앞두고 대회 개최지 변경, 부상 선수 발생 등 안팎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신지현과 윤예빈의 부상 상황이 더 이상 대표팀 훈련을 소화할 수 없는 사정을 감안해 이문규 대표팀 감독과 상의 하에 변경할 수밖에 없었다”고 선수 교체 이유를 밝혔다.
이들을 대신해 용인 삼성생명의 고아라(179cm, G)와 KB 국민은행의 심성영(165cm, G)이 대표팀에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대체 선발된 심성영은 2019년 FIBA 아시아컵 여자농구대회에서 나머지 선수들과 손,발을 맞춘바 있으며, 고아라는 2018년 존스컵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협회에서는 여자농구 대표팀의 출국 일정을 조정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한 페렴 사태로 인해 오는 2월 6일 중국 포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올림픽 최종예선 일정이 갑자기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변경 된 만큼 선수들의 현지 적응, 시차 등을 고려해 4일 예정이었던 출국일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 사진_ 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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