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전지훈련에서 많은 걸 얻고 돌아온 용인 JJ CLAN 4학년 대표팀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9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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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용인 JJ CLAN 4학년 대표팀이 새 시즌에 대비해 전지훈련을 떠나 팀 조직력을 다졌다.

지난 해 대표팀을 결성한 이래 전국 단위 유소년 농구대회에 잇따라 참가해 꾸준히 경험을 쌓았던 용인 JJ CLAN 4학년 대표팀은 지난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간 경북 상주에서의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석명준 원장과 김중길 원장 주도 하에 진행된 이번 전지훈련에서 용인 JJ CLAN 11명의 대표팀 꿈나무들은 새 시즌에 대비해 체력 훈련, 패턴 훈련, 수비 전술 훈련 등 조직력을 다지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또한 전지훈련 기간 동안 상주상산초와 연습 경기를 두 차례 실시해 실전 감각을 높였다.

첫 전지훈련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뒀다며 흡족함을 표한 용인 JJ CLAN 석명준 원장은 "4학년 대표팀의 경우, 지난 해 첫 선을 보였는데 아이들 한 명 한 명 잠재성이 풍부하고 농구에 대한 열정이 상당히 좋다”고 말하며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시점에서 조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상주 전지훈련을 실시했다"며 이번 전지훈련을 실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석 원장은 "상산초 농구부에서 전지훈련 기간 동안 체육관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다. 상산초 농구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또 이번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보내주신 용인 JJ CLAN 학부모님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석 원장의 말처럼 4학년 대표팀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실제로 이들은 지난 해 10월 인천 국일정공배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얼마 전 양구에서 개최된 2020 KYBL 총재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축제에서도 아쉽게 준우승에 그치긴 했지만, 뜻 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실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 JJ CLAN 4학년 대표팀 아이들은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릴 2월 하늘내린인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출전을 대비해 앞으로 농구 연습에 더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석 원장은 "아이들이 대회와 전지훈련을 통해 경험이 계속 쌓이다 보니까 농구를 대하는 자세나 태도가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 1년 밖에 안됐지만, 이제 고학년에 올라가는 만큼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임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렇게 한 단계 한 단계 계속 성장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 뛰어난 실력을 가진 꿈나무들도 많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용인 JJ CLAN 4학년 대표팀 명단*
황시목, 채윤호, 손동준, 신지후, 석주환(이상 중일초)
홍재민, 지현욱(이상 어정초)
윤성민, 안정욱(이상 석성초)
홍인준(한얼초)
신유범(매봉초)

#사진_용인 JJ CLA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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