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강현지 기자] D-리그 플레이오프 대진이 모두 결정됐다.
지난해 11월 11일부터 달려온 2019-2020 KBL D-리그. 24일 1경기인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를 끝으로 플레이오프 대진이 결정됐다. 4위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가운데 막차에 탑승한 건 현대모비스가 됐다.
24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KBL D-리그 현대모비스와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가 71-64로 승리했다. 이 경기 전 4승 10패로 5위에 머물렀던 가운데 이날 4위였던 전자랜드를 꺾으면서 5승 10패로 동률을 만들었다.
규정상 양 팀의 상대전적을 따져 본 가운데 1차전에서는 전자랜드의 승(91-79), 2차전에서 현대모비스가 승(95-87), 이날 3차전에서 승리를 챙기면서 현대모비스가 막차행에 탑승하게 됐다. 올 시즌 D-리그 15승 전승을 포함해 2군리그, D-리그에서 173연승을 달리고 있는 상무는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2위와 3위는 창원 LG와 전주 KCC다.
오후 3시 KCC와 LG가 D-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이 경기는 승패에 따라 순위 변동이 없다. LG가 패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2경기가 벌어진 뒤기에 2,3위 순위는 경기 전 확정됐다.
한편 D-리그 플레이오프는 오는 3월 2일 같은 장소에서 팁오프된다. 오후 5시 1위 상무와 4위 현대모비스가 만나며 오후 7시에 LG와 KCC가 4강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결승전은 오는 3월 9일 오후 7시다. D리그 경기는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2019-2020 KBL D리그 순위
1위 상무
2위 창원 LG
3위 전주 KCC
4위 울산 현대모비스
5위 인천 전자랜드
6위 서울 SK
# 사진_ 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