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김홍유 인터넷기자] LG가 압도적인 높이를 자랑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창원 LG는 24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KBL D-리그 전주 KCC와 경기에서 88-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LG는 10승 5패로 D-리그를 2위로 마감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 LG는 높이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리바운드에서 47-20으로 앞서 이를 기반으로 84번의 많은 공격 기회를 가져왔고 이는 주전 선수 6명 10+득점과 승리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2위 LG는 플레이오프에서 3위 KCC를 만난다. 이날 승리한 박재헌 코치는 “약속한 것을 공수에서 실수없이 이행 후 공격보다는 수비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라고 플레이오프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박재헌 코치와 일문일답.
Q. 승리 소감은?
선수들이 오늘 마무리를 잘 해줬다. 초반에 잘 안된점도 있었는데 자기 역할을 다 해주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조)성민이가 최고참으로써 열심히 해줬다.
Q. 리바운드에서 압도하며 승리를 가져왔는데?
상대 (김)진용이가 안나온 점도 있었는데 선수들에게 리바운드에서만큼은 계속해서지지 말자고 얘기했다. 계속 주문한 부분이 잘 돼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잘 안된점이 있다면?
약속했던 수비가 잘 안됐다. 타이밍이 잘 안맞아서 한쪽으로 선수들이 몰렸고 공간을 내주면서 실점했다. 이를 보완해야 한다.
Q. 플레이오프 상대 역시 KCC다.
오늘과 비슷하게 약속한 것을 공격과 수비에서 실수 없이 이행하고 공격보다는 수비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리바운드 등 기본적인 것을 반 이상해준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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