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개인 최다 25득점 폭발’ 김낙현 “연패 끊고 승리해 다행”

김홍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6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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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전자랜드가 김낙현의 활약으로 KGC인삼공사 상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인천 전자랜드는 2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99-8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전자랜드는 이번 시즌 KGC인삼공사 상대 4연패 탈출과 함께 부산 KT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 전자랜드 승리의 일등 공신은 김낙현이었다. 김낙현은 26분 29초 동안 25득점(3P 6개) 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2쿼터에만 3점슛 3개 포함 11점을 몰아치며 팀이 60-36의 큰 점수 차로 전반을 앞설 수 있도록 했다. 경기 후 인터뷰실에 들어선 김낙현은 “3연패 후 첫 경기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승리해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Q. 승리 소감은?

3연패 후 첫 경기라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시즌 KGC인삼공사 상대 4연패였는데 오늘 경기를 연패를 끊으며 승리해서 다행이다.

Q. 오늘 경기가 KGC인삼공사 상대 4연패 기간과 다른 점이 있다면?

4연패 기간 동안 앞선에서 많이 흔들렸는데 오늘은 그런 모습이 덜 나왔다. 앞선이 뚫려도 센터진의 커버등 효율적인 수비가 좋았던 것 같다.

Q. 마지막에 추격을 허용했는데 불안하지는 않았나?

불안하지는 않았다. 지난 경기(1월 25일 KGC인삼공사에 70-72로 역전패한 경기)를 생각해서 더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대표팀에 뽑혀 아시안컵 예선을 다녀 왔는데 어땠는지.

연습할 때 다른 선수들에게 많이 보고 배운 것 같다. 시합 때는 잘하는 플레이를 하려고 했다. 경기 내용적인 부분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큰 것 같다.

Q.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경기는 어땠는가?

경기 전에 분위기가 어수선 할까봐 말을 많이 하자고 했다. 벤치 밖에 있는 형들도 응원도 많이 해줘서 분위기가 잘 살아난 것 같다.

# 사진_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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