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민준구 기자] 오리온의 야전사령관 한호빈이 뜻깊은 기록을 세웠다.
고양 오리온의 한호빈은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13득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1스틸로 68-64, 승리를 이끌었다.
한호빈의 8어시스트는 이번 시즌 개인 최다 어시스트 기록이다. 커리어 통산 5번째 8어시스트이기도 하며 이는 오리온의 승리로 이어졌다.
한호빈의 활약에 그 누구보다 기뻐한 건 김병철 감독대행이었다. 그는 “우리의 앞선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공격적인 것보다 패스를 통한 운영에 신경을 써달라고 이야기했다. 그 부분이 잘 통했다”라며 간접적으로 칭찬했다.
한호빈 역시 이에 대해 “여유를 갖고 경기하려 했다. 2대2 플레이가 잘 통해 많은 기회가 있었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한호빈의 개인 통산 최다 어시스트는 9개로 이제껏 2차례 기록한 바 있다.
※ 한호빈 개인 통산 어시스트 최다 기록
1위_2018년 1월 2일 vs. 전주 KCC/9어시스트
1위_2018년 2월 17일 vs. 원주 DB/9어시스트
2위_2020년 2월 26일 vs. 울산 현대모비스/8어시스트
2위_2018년 12월 8일 vs. 인천 전자랜드/8어시스트
2위_2018년 1월 28일 vs. 원주 DB/8어시스트
2위_2014년 12월 21일 vs. 안양 KGC인삼공사/8어시스트
2위_2015년 2월 15일 vs. 창원 LG/8어시스트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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