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NBA가 금지 약물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다. 이번 시즌만 벌써 세 번째다.
ESPN은 27일(한국 시간) 샬럿 호네츠의 가드 유망주 말릭 멍크가 금지 약물 적발로 NBA 사무국으로부터 출장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전했다.
사무국은 검사 시점과 양성 반응을 나타낸 약물의 종류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멍크에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 처분을 내렸다. 징계는 같은 날 열리는 뉴욕 닉스와 경기부터 적용된다.
샬럿 호네츠 구단 측도 곧바로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사태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샬럿 구단은 "본 구단은 멍크가 금지약물 복용 적발로 출장 정지 징계를 받게된 것에 대해 매우 실망하고 있다. 이와 같은 행동은 구단에서 용납할 수 없다"고 전했다.
리그 3년 차 가드 유망주 멍크는 매 시즌 성장을 거듭하며 샬럿의 미래로 떠올랐다. 이번 시즌 역시 55경기에서 평균 10.3득점(FG 43.4%) 2.9리바운드 2.1어시스트로 준수한 활약을 보였으나, 금지 약물 적발로 당분간 코트 위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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